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테이크 온 미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6915208, user=6.5)]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love-chunibyo-other-delusions-take-on-me, user=3.5)]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0749, user=4.20)]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7052274, user=8.4)]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2MP38, user=3.7)]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72034, expert=4.00, audience=없음, user=6.74)]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18190, expert=4.0, user=7.7)] [include(틀:평가/CGV, code=80679, egg=87)]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38327, user=4.6)]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장래를 생각해야 할 시기, 여전히 중2병에 빠져 있는 릿카를 이대로는 안 된다며 이탈리아로 데려가려는 토카에게서 달아나기 위해 유타와 릿카는 사랑의 도피를 떠난다. 도망치는 유타 일행과 쫓는 토카 일행, 일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에서 일종의 로드무비적 성격이 엿보인다. TVA에 이어 릿카의 중2병으로서의 정체성, 중2병과 사랑에 대한 고민을 다루고 있으며 일상물답게 적당히 마무리된 2기와 달리 진지하게 고민을 풀어나가는 점은 보다 1기에 가까운 편. TVA의 반성점을 개선해 전반적인 밸런스가 한결 매끄러워져 영화로서의 완성도도 괜찮은 편이며, 적절한 팬서비스와 감동적인 마무리로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시리즈의 막을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